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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앨ㄹ스ㄹㄹ 빡침후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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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휴튜샤킈81 작성일18-05-10 01:59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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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쇼핑몰분들이 발견이라도하신건가?
올리고 하루내내 아무 관심없던 글에
갑자기 화나신 분들 댓글들 잘 보았어요.
쇼핑몰에서 옷 수거해갔고요
뭐 옷은 정상인데 제가 비정상적으로 입은 거라 하겠죠.
교환..환불..얘기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제가 클레임 걸고 통화하며 그런 요구한적이 없고요
그럼 뭘 바라냐고 하실텐데,
저 진짜 억울했거든요.
옷이 하루만에 넝마가 되니까.
요는 제 행동의 문제로 정상인 옷이 저렇게 된건가,
옷 자체가 원래 이상한건가를 판단하기 애매한 건데,
제가 하루만에 옷을 저렇게 만드는 행동습관의 사람이면 입는 옷마다 한번입고 파괴를 한다면 밖에 나가고 사회생활을 할 수 없지 않을까요;;
애초에 평범한 생활보풀의 수준이 아니라 생각했기에 쇼핑몰에 의문을 제기한 것입니다.
저날 제가 뭔가 격한 활동을 한 것도 아닙니다.
회사 출근해서는 벗어서 걸어놨고 밥먹을 때도 벗었고
커피마실때는 걸치고 있었네요. 출퇴근차량은 한적한 편이라 내내 앉아있었고 부대끼지도 않았습니다.


저도 옷 만들어 파는 쇼핑몰에서 일했습니다.
동일모델 동일원단이라도 발주시기에 따라
원단이 롤단위로 이상할 때가 있어요.
롤 중에 일부만 퀄리티 왔다갔다할 때도 있고.
원단 자체가 어쩌다보니 바뀔때도 있고.
가끔 원단이 이상하면 유난히 말도 안되게 줄어든다거나, 유난히 올이 풀린다거나 하는 동일 사유 클레임이 집중발생합니다.
제가 일했던 곳에선 그런 옷들은 입고시기 구매고객들을 파악하고, 클레임이 오면 수거해서 확인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보상책을 생각했었습니다.
단순 교환반품을 떠나서요.

저 역시 이 옷은 당연히 원단이 뭔가 맛이 간 거다
비슷한 클레임이 많았을 것이다,
제 옷만 이럴 거라고 생각을 전혀 안했는데,
너만 그렇다는 쇼핑몰 말이 사실인지 난 모르지만...

저 옷은 5만원입니다 여러분.
제가 5만원 막 길에 버릴 만큼 부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고작 5만원 그거 받아내려고
억지 클레임걸고 이런 거 쓸만큼 가난하지도 않아요.

제 바람은 상담원 말대로
"입을 수 있는 상태는 아니어 보이지만 정상적인 옷"을
기본 보풀만 제거하고라도 앨리스 루루 직원분들이
하루씩 입고 생활해 보면 좋겠네요.
평범하게 출퇴근 하고 저녁약속 돌아오는 길
얼마나 새로운 보풀들이 돋아낫는지,
얼마나 새로이 뜯긴 자국들에 생겼는지 그 쪽팔림을 느껴보셨음 좋겠어요.
그저 옷 상태를 확인하려 하지도 않고 형식적으로
"옷은 정상입니다 뭘바라세요? "
그런 응대를 하시니까 앞으로 이용하려 하지 않고
남들에게도 비추천하기 위해 이런 글을 쓴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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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꼬까 입으려고 쇼핑몰 앨ㄹ스ㄹㄹ에서
제일 많이 팔리고 있다는 자켓 삼
솔직히 여기 옷 가격이 싼만큼
품질도 딱 그만큼이지만...
다양한 디자인으로 한철 입기 좋아서 종종 삼.

그런데 딱한번 입고 망나니됨 ㅠㅠㅠ
한철은 커녕 하루 24시간도 못입을 옷이네요.
진짜 저거 입고 출.퇴근, 친구만나서 세시간쯤
조신히 저녁밥만 먹고 왔는데!!!
무슨 술마시고 아스팔트에 구른마냥...
소싸움이라도 하고온 마냥 옷이 넝마가 됨
집에오는 길 어찌나 쪽팔리던지요 ㅠㅜㅜ

쇼핑몰에선 옷에 아무 문제없고,
자기들 저 옷 많이 팔았는데 다들 잘만 입고 있고
고갱님 생활패턴 등에 따라 생활보풀이 일어나실 수가 있다네요. 난 대체 무슨 생활을 하는 것인가.

옷을 산지 시간이 좀 경과했고 수선도 했음.
불량판정 나기 애매한 아이템인 것도 알지만,
쇼핑몰에서 미안하다 한마디는 하고
옷 걷어가서 검품이라도 할 줄 알았는데
옷은 너무 정상이시고, 너 말고 다들 잘만 입으시고,
고갱님 생활패턴에 따라~~생활보풀~~
ㅠㅠ참지못하고 CS직원한테 소리질렀네요
너 이거 입고 밖에 나갈 수 있겠냐고.
입을 수 있는 옷으로 보이냐고.
소리지른 것은 지금도 미안하고 맘에 걸립니다 ㅠㅠ
자기도 사람인데 그렇게 대응하지 말라 하셨는데,
그럼 앨ㄹ스ㄹㄹ 분들은 이런 옷 받고 아, 생활보풀이구나, 그렇구나 하실 수 있나 모르겠네요.
인터넷에 후기 쓰겠다고 하니 자유롭게 하라고 해서 씁니다.
꽤 오래된 쇼핑몰인데 상품과 CS에 개실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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